난생 처음 해본, 서핑...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ㅜ^ㅜ

 

결국 저는 한두번 배우고

몇번 시도 하다가 파도에 쓸려

넘어지고 소금물 마시고 ...결국 

 

둘이 하는걸 지켜봤었죠...^ ^;

 

 

호주 골코 바다는 사시사철 파도가

있기때문에 많은 서퍼들이 찾는

바다중 하나라고 해요~

 

 

골코 말고도, 북쪽해안으로 좀더

올라가면 '누사'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핑 포인트라고 해요

 

*조만간 누사에 갔다온 포스팅을

적어볼게요~! ^ ^

 

 

울 나라 바닷가는 여름에 

튜브족들이 많이 보이잔아요,^ ^

호주는 어린애들도 서핑보드를

타고 파도에 몸을 맡기드라구요,

 

 

정말 잘타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서핑은 한번 빠지면 중독성

엄청나다고 해요, 여러번 타보면

죽을뻔한 경험도 하기도 하고요~

 

 

호주에서 만난 커플이

서핑보드 타다가

파도에 밀려서, 바다 가운데에

표류한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순식간이었다면서,

그래도 다행이~

 

 

손을 흔들고 엄청 몸부림 쳐서

바닷가에 있는 사람들한테

발견되서 해양구조대

배타고 와서 구해줬다고...에구구

 

 

웃으면서 말했지만,

당시 상황은 아찔했겟죵 ? ? > < 

 

 

자연은 인간이 정복할수 없는

존재인거 같아요

 

 

꾸덕꾸덕한 바닷물에 흠뻑젖어

짱아찌 될뻔하다가...

샤워하고 다시 뽀송하게 탈환~!

 

저는 이 많아서 그런지..

차라이 튜브랑 물총놀이가 더

좋은거 같네요...^^;

 

오늘 배운건 넘어질때,

서핑보드를 내 앞으로 밀어내라

( 안그럼 내 뒤에 보드가 파도에 밀려서

나를 쳐서 위험하다고... )

 

그리고 중심잡고 파도를 타는법~! 하지만,

스스로 여러번해보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운전처럼

저하곤 안맞는 걸로..^ ^

 

Posted by 도토리 도토리*

오늘은 제가 지내보면서 느낀

호주 지역 특색을 적어볼까 해요~

워킹을 떠나기전 지역선택 하기까지

굉장히 고심하게 되는데요,,

 

 

우선 호주는

6개의 주와 2개의 자치구(테리토리)

로 나뉘어요~

↓↓↓

 

출처 : 구글맵 이미지

 

[ 6개 주와 주도 ]

 

1. New South Wales- Sydney

(뉴 사우스 웨일스- 시드니)

 

2. Victoria- Melbourne

(빅토리아- 멜버른)

 

3. Queensland- Brisbane

(퀸즐랜드- 브리즈번)

 

4. Western Australia- Perth

(웨스턴 오스트레일라이- 퍼스)

 

5. South Australia- Adelaide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6. Tasmania- Hobart

(타즈매니아- 호버트)

 

[ 2개 자치구 ]

 

1.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Canberra

(호주 수도 특별구- 캔버라)

 

2. Northern Territory- Darwin

(노던 특별구- 다윈)

 

..

오늘제가 포스팅할 지역은 핑크색으로 칠한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캔버라 4지역

+퀸즐랜드주의 골드코스트 에요~!

 

 

먼저 소개할 도시는 퀸즐랜드의

브리즈번 이에요 ^ ^호주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기도 한데요,

 

처음 퍼스트 비자로 호주에 간다면

브리즈번이 가장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오랜시간 지낸곳이라

정이 많이 가는 지역이기도 하네요

 

 

일단 멜번과 시드니에 비해

쉐어비가 저렴한 편이에요~

 

같은 가격의 쉐어 하우스를 구해도

쉐어하우스에 사는 인원수도 적은편이고

집 컨디션도 더 좋아요

 

 

물론 시드니나 멜번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도시지만

 

 

씨티 중심, 포인트가 명확해서

(그만큼 씨티가 크지않은)

 

오히려 복잡하지 않고

정감있어 좋았어요

한인식당 음식맛도 가장 좋구요,^ ^;

 

 

개인적으로 느낄땐

남자들이 많이 가는 지역인것 같아요,

 

 

브리즈번은

대체적으로 주거 건물양식이

깔끔하고 심플한 편이고,

주택도 세련된 느낌이 많은것 같아요

 

한인타운은 써니뱅크라는 지역이에요

 

 

브리즈번에 오면 가장먼저

지원하는 곳이 잉햄인데,

 

(저 또한 지원했지만, 연락이 없었고

남치니는 전화면접 통과 ->면접을 봤지만

여권 두고가고~ 서류 두고가고~ 이래저래

헤프닝이 많았어요..ㅋ ㅋ

결국 떨어졌네요 ㅜ^ㅜ)

 

 

하지만, 요즘에는 시급도 인하되고

 

2017년 전에는 급여, 18000불 이하는

세금을 안냈고 그 이상은 호주인과 동일하게 부과,

 

2017년 이후에는 단돈1불을 벌어도

15% 세금이 부과되고, 37000불 이상은

좀더 부과 되요~ 세금법이 바꼈죠 ㅜ

 

'잉햄'은 닭/칠면조 공장이라 세금을 내는

텍스잡이거든요,

 

그리고 오전,오후 시프중에 특히

오전 시프트는 돈이 안되서

투잡을 뛰는 친구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 참고로 캐쉬잡은 텍스(세금)를 내지 않아도되요

 

 

브리즈번에서 차로 한시간 반 가량

남쪽으로 떨어져 있는

골드 코스트~!

 

 

관광의 도시에요

아주 긴~ 해변이 있어요

호주 전지역의 고등학생들이 연말 11월쯤

스쿨리스 (졸업여행) 으로 많이 오는 지역이에요

 

 

갠적으로 골코에서

인종차별을 당해서

좋은 이미지의 도시는 아니에요

 

(오빠가 운전할때 잘못한게 없었는데

퍽킹 옐로우몽키를 들음. 약했나?!)

 

키가 큰편이라 평상시 다닐때는

인종차별을 못느꼇는데

운전할때 앉아있으니 그런듯..?!ㅋㅋ

 

 

아무래도 경험상

골코 외에도 시골 변두리

에서 사사로운 인종차별을

더 많이 느꼇던것 같아요

 

그래서 호주에 사는 한인들,

워홀러들, 유학생들이 운동을하고

몸을 더 만드는것 같아요

 

노인들은 굉장히 매너있지만,

청소년이나 20대 애들이 심한듯해요

 

 

전체적인 도시 느낌은

한국의 해운대 같은 느낌이랄까 ?

이곳에도 한인마트도 물론

있어용~!

 

 

 브리즈번에는 없는 도로위의 트레인~

'트램' 도 다니고 있구요~

 

작은 도시인 만큼 일자리도

적은편이에요,

 

 

한달가량 짧은 시간을 지냈지만,

서핑을 즐기기엔 좋은 도시인것 같아요^ ^

 

 

이번에는 뉴 사우스 웨일스~

주도 인 시드니 입니다

 

 

호주 랜드마크로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도시로,

많은 분들이 시드니가 호주의 수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시드니와 멜번이 수도가 되기위해

경쟁을 하다가 결국

두 도시의 중간에 있는 캔버라가

수도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호주 인구수 1위는 시드니~!

 

 

사실, 이곳은 자주 들리긴 했지만,

오랜기간 거주하진 않았어요

한인타운은 스트라스 필드라는 지역이에요

 

 

확실히 브리즈번에 비하면 도시규모도

훨씬 크고 복잡해요~ 그만큼

일자기도 많고 집값도 비싸겠져 ?

 

아일랜드에서 1년간 지냈던

커플이 호주도 아일랜드처럼 작은

시골도시라고 생각했는데

 

도시규모가 엄청커서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ㅋ ㅋ

 

 

 

저와 같은 시기에 시드니에서 워킹생활을 한

친구 2명이 있는데,

 

친구2명중  여자 시드니에서

 스시집, 펍청소, 호주가정집 베이비시터(아기돌보는)

일을 하고 남자 유럽 여행비를 벌기위해

딜리버루와 푸도라?라는 업체에서

자전거타고 딜리버리 일을 했어용~

 

다들 워홀 목적도 제각기 인거

같아요 ㅎ ㅎ

 

 

다음은 빅토리아주의 멜번입니다~

호주 지역중 인구가 2번째로 많은 지역이고,

호주의 런던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문화 예술도 발달되어 있어요

 

 

워홀지역 중 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한데요,

실제로도 쉐어를 알아볼때

여자 마스터들이 많았어요 ^ ^;

 

 

제가 갔을때는 추울때라 쌀쌀했던

기억이 많이나네요,

 

두, 세달가량 지냈는데

시드니 만큼 정말 큰 규모의

도시였어요~

 

한인타운은 따로 없고,

차이나 타운 인근과 씨티 인근에

한인마트가 있더라구요

 

 

건축양식은 약간 유럽틱한 느낌이

많이들어요~ 특히 거주지의 주택 양식이

브리즈번의 심플함과 정반대로

엔틱하고 화려한 느낌이

많이들더라구요,

 

 

멜버른도 트레인이 다녀요~

타봤는데 덜컹덜컹~ 생각보다

낭만적이진 않더라구요 ㅜㅜ

 

 

멜번은 학생들이 많아서

워홀러들이 일자기 구하기가

힘들다고 해요~

 

하지만 막상 자기에게 맞는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타이밍인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요~

↓↓↓

 

 

각 지역마다 번호판도 다르고~

특색도 각각 가지고 있지만,

 

콜스, 울워스,K마트 등의 대형마트들과

맥도널드, 헝그리잭, 서브웨이는 곳곳에

빠지지 않고 똑같이 자리하고 있네요 ^ ^;

 

 

공무원들이 많은 도시!

공항에서 차를 렌트하는 사람이

거의 공무원이에요~

그만큼 치안도 좋은 도시에요

 

해안보다

약간 내륙쪽이라

약간 건조해요~

(피부로 느껴지는 건조함..;;)

캔버라 살고있는 분들이 다들

건조하다고 하더라구요 

 

 

작은 도시지만

한인마트도 3,4군데 있어요~

 

도시의 규모처럼, 쉐어와

일자리 구하기도 쉽지 않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워홀러가 많이 없어서

일자리 구하기가

쉬울수도 있어요~

(무슨말인지 아시겠나요 ? ㅜ)

 

* 선택의 폭이 넓지 않지만

사람을 구하는 조건이 까다롭진 않아요

 

 

캔버라는 교통이 저녁6시가 되면 올스톱이에요

다른 지역처럼 나이트 버스가 없어요

그래서 교통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네요 

 

이렇게 제가 느낀 점을 토대로

적어봤는데 미흡하지만,

지역선택에 많은 도움이 됬길바랄께요~!^ ^

Posted by 도토리 도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