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6개월전 약25년간 제2형 당뇨를
앓고있던 아빠가

당뇨합병증으로 오른쪽 눈에 녹내장이 와서

서울성모병원에서 응급으로 박혜영 교수님께

녹내장 벨브삽입 수술을 받고 안압이

정상으로 내려오고, 실명을 막을수 있었어요.

 

녹내장 수술 비용은 약100만원 초 중반대 였고

(병실에 따라 가격이 상이할수 있음)

 

그 뒤 같은 눈에 당뇨성 망막병증 소견도 보여서

같은 병원, 망막의 선생님께 검사를 받고

항체주사 아바스틴광응고레이저시술

병행하면서 여러차례 치료받고 있었어요

 

( 아바스틴 항체주사는 비보험(급여)이고

이전에는 1회 약10만원 정도 였는데 성모병원에서

혹시모를 감염문제가 생기는걸 예방하고자

분주(한병을 나눠서 맞는)를 없애면서,

 

주사약 1통값(30만원 중반대)+주사시술비용

고스란히 1명이 부담하게 되면서

한번 맞는데 약40만원으로 비용이 4배 증가했어요

but, 양눈에 맞아도 비용은 동일해요 )

 

* 안과전문 일반병원에서 아직 분주를 

하는 곳이 있고, 비용은 보통10~20만원대 정도

비급여라 가격이 병원마다 조금씩 다 달랐어요

 

평균 한달에 한번씩 병원에 다니며,

자기전에 녹내장 수술을한 눈에

안압 안약을 1개를 꾸준히 넣고 지내고 있다가

 

신생혈관의 출혈이 심해 시야가 잘 안보이니

피를 거둬내고 그곳에 오일을 채워놓고

몇달뒤 다시 빼는 유리체절제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 유리체절제 수술 비용도

녹내장 수술하고 비슷하게 100만원 초반대

다만 오일을 넣는 경우, 몇개월 뒤

오일을 빼는 수술할때도 약100만원 초반대 )

 

이미 진행이 심한 증식성 망막병증 이라

유착된 섬유혈관 증식막이 생겼는데

이것도 함께 끊는다고 했고,
수술은 무사히 잘 마쳤어요

 

2020년 4월초 유리체절제 수술 후

주입했던 오일을 빼는 수술을 하고

한달간 경과를 지켜봤는데 망막에 계속

출혈이 있어서 5월에 아바스틴 주사를 또 맞고

 

그 후 한달 뒤, 6월초에

괜찮았던 왼쪽 눈도 잘 안보인다는

부모님의 연락을 받고 급히, 병원을 갔는데 

시야의 중심부인 황반에 출혈이 생겨

시야를 가리고 있었죠

 

수술 했던 오른쪽 눈도 망막안에

피가 많이고여 안압까지 올라있었어요

 

급한대로 양쪽에 아바스틴 주사를 맞고

일주일 뒤 왼쪽 눈 시야를 가렸던 피는 반정도 

빠졌지만 아직도 시야가 흐릿하고

 

오른쪽 눈은 안압 안약 3개를 넣으면서

안압을 관리하고 있는 상태에요

살짝 호전된것 같다고 하시는데

계속 지켜봐야할 것 같고

 

한달 뒤 다시 성모병원에가서 형광안저촬영과

광응고 레이저시술을 할 예정이에요.

(형광안저촬영 비용 약 10만원대/
레이저시술 약10만원대)

 

( 결국, 망막병증에서 할수있는 조치는

항체주사, 광응고레이저술, 유리체절제술

이렇게 3가지인거 같아요 )

 

그리고 결국,

 당뇨성 망막병증은 당 관리를 하는게

무엇보다 가장 큰 예방 방법인데

마지막 오일 빼는 수술을 할때 당화혈색소가

8-9정도 였으니 굉장히 높았죠..

 

지금은 연속혈당 측정기 리브레

착용하면서 철저히 당관리를 하고있고

인슐린주사를 하루3번 나누어 맞으니

저혈당도 안오고 만족해 하시는데

 

중요한건, 한번 나빠진 눈은

다시 회복되기 힘들다는 점이고

 

가장 효과가 좋은

항체주사를 꾸준히 맞으면서 관리를

해야하는데 비용이 비싸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항체주사에 대해 알아봤는데...!

'산정특례' '건강보험적용 대상자'
자분담율 10~60%

 

우선 최초에 대장암 치료제로 쓰이던

아바스틴은 효과가 있으나

안과용이 아니라는 이유로 비급여 주사고

 

그 뒤 나온 루센티스아일리아 주사는

아바스틴과 같은 성분에 안과용으로 만들어진

저분자로 좀더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아직 특허가 걸려있어

주사약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건강보험(급여) 비적용 주사에요

(주사비용이 1회에 보통 100만원대 부터에요)

아바스틴과 마찬가지로 비보험 주사약이라

가격이 병원별로 상이해요

 

(1,2년뒤 쯤에 항체주사 특허만료로

차츰 다른 제약회사에서도 이 약이 만들어진다면

가격경쟁으로 다운되겠지만 시간이 걸리겠죠..

 

다만, 비 보험인 루센티스와 아일리아주사를

특수한 경우에는 일부 지원해 주는데 그 두가지가

산정특례건강보험적용 대상자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렇게 되면 두 주사약 값은

약80만원 정도로 가격 상한가가 책정되고

 

1.산정특례에 해당하는 경우

* 노인성 황반변성(중증난치질환)

(삼출성망막병증(습성), 황반하맥락막 신생혈관

중심부위 발생, 황반부종, 시력저하 등..)

 

루센티스,아일리아 주사가격의

자분담률은 10%로 약10만원 내외로
주사를 맞을수있고

적용되는 주사횟수 무제한이에요

 

 

 2.건강보험적용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 당뇨성 황반부종

(중심막 두께 300마이크로미터 이상)

* 망막분지 정맥폐쇄성(눈의 중풍)

 

루센티스,아일리아 주사가격의 자분담률은

(의원30%, 일반병원40%, 종합병원50%,
상급종합병원60%)

주사횟수는 14회만 적용

 

OCT촬영 및 형광안저촬영 등의 정밀 검사로

정확한 병명을 체크해보세요 !

 

 

* 좀 더 자세한 고지 내용은 아래 관련사이트 참고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www.hir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

 

www.hira.or.kr

국민건강보험 www.nhis.or.kr

 

국민건강보험

 

www.nhis.or.kr

(신)요양기관정보마당 medicare.nhis.or.kr/portal/index.do

 

WebSquare

 

medicare.nhis.or.kr

특히, 당뇨를 오랜시간 앓아온 분들은

개인 실비가입이 안됬으니 더더욱 부담이 될텐데,

 

위 의 3가지 질환의 코드를 받기 또한

굉장히 까다롭다고 해요 

좀 더 확대 된다면 많은 분들이

실명의 위험으로 벗어날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모든 망막병증 환자들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잘 치료 받아서 모두 호전됐으면 좋겠네요

 

2년 반 치료를 받으면서 약1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고

 

원래 시력이 좋아 양눈 2.0이였던

현재 눈의 시력은

 

처음 녹내장으로

[오른눈0.1/왼눈1.0] 으로 시작해서

현재  [오른눈0.02/왼눈0.04] 입니다

 

현재 치료중이니

앞으로 경과도 공유할게요~~!

 

 

 

 

※ 간략히 조사하면서 정리해 봤는데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도토리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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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껑오 2020.06.25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먼저,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간단한 시술이라고 생각하고, 광고나 주변이야기에 혹해서

쉽고 가볍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피부과 쌤과 꼼꼼한 맞춤상담을 통해

부작용과 주의사항을 체크하고

신중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질문 리스트를 미리 적어두고, 내 피부의 타입과 특징,

체질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전달하는게 좋겠죠

 

정말 소문난 피부과는 무턱대고 레이저부터 추천하지 않아요

영양제 처방을 통해 피부 문제를 개선시키기도 하고

필요한 경우 레이저시술을 시행하기도 한답니다

 

정말 나의 피부상태에 레이저시술이 꼭 필요한지,

시술의 부작용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지,

시술 후 관리를 잘 할수 있는 여건인지, 등등..

 

그밖에도 병원의 평판과 의사쌤의 시술경험은
당연히 중요해요
(요즘은 앱을 통해 비교적 투명하게 리뷰를 체크해 볼수있죠)

 

 

[ 뼈때리는 경험담 ] 

 

저는 23살부터 32살까지 10년간

1년에 여러번 혹은 2,3년에 한번씩  

다양한 피부레이저 시술을 받았어요

 

피부과에서 받은 레이저 횟수만 대략 16회이고

(프락셀(셀라스),PDT,미백(co2+토닝+IPL),

울쎄라,엑셀v,엑스카)

그외 MTS롤러, 스켈링, 아쿠아필 등의 관리를 받았어요
하나씩 솔직한 스토리+후기를 적어볼게요

 

피부과에 대한 첫 경험이 좋지않아서 인지

피부시술 외에는 성형을 하진 않았고 턱보톡스 1번 맞았네요

(살아가는데 비호감 얼굴은 아니라 구지 욕심내지 않았어요)

물론 레이저도 잘 활용하면 꼭 필요한 도구라 생각해요

 

첫 피부레이저는

지인의 추천으로 호기심에 강남역에 있는

ooo피부과에서, 피부 탄력을 목적으로
상담실장과 상담했고(의사쌤과 면담X)

추천해준 프락셀(셀라스)레이저 5회를 끊으면서 시작했어요

 

23살에 어린데 왜 레이저를 하냐고 했지만,
사실 그말을 흘겨들었어요

바쁜일상에 재대로 알아보지 않고 추천해준 대로 순진하게

구지 나에게 필요도 없는 레이저를 받게됬어요

드라마틱 해질 모습을 상상하며

 

가볍게 생각했던 레이저..

막상 받으니 생각보다 열감도 많이 있고

피부를 지지는 굉장히 자극이 많은 시술이란걸 깨달았어요

일상생활을 바로 할수 있고 다음날 화장을 해도된다 했지만

시술 후에도 절대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였죠

 

실제로 1회 받고 관리후 다운타임이 끝나고

정말 동양인의 누렇고 두꺼운 피부가

화사하고 매끈하게 광나는 연예인 같은 피부가 됬어요

주변에도 놀랄정도로 드라마틱 했어요

 

하지만 병원은 수익을 위해 피부가 재생되기도 전에

2주라는 짧은 간격으로 시술일정을 잡아줬고

의사쌤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2회차 시술이니 '이번엔 좀더 쎄게하겠습니다'

말하고 빵빵 쏜 뒤, 바로 피부가 뒤집어 졌어요

 

(참고로 시술을 받은 뒤 바빠서 충분히 쉬지 못함

하지만 병원에서 준 연고를 재때 바르고

외출시 썬크림도 잘 바르고 술,담배,사우나,운동X

안내해준 유의사항 모두 잘지킴)

 

평소에도 잘안나는 엄청큰 염증성 여드름이

얼굴을 덮었고, 병원에서 염증주사를 놔줬는데

염증주사 양을 잘못 조절해서 패인 흉터가 생기고

 

염증성 여드름이 워낙 크다보니 나중에 아물면서

앞볼에 자연스레 크고 작은 흉터와 자국이 남았어요

그때부터 흉터를 없애기위해 다양한 레이저시술을

할수밖에 없게 됬답니다ㅜㅜ..

 

우선 남은 3회분을 올스톱 하고 아쿠아필과

스킨케어 관리로 돌려서 수습 하기위해 노력했지만

 

피부 상태는 이미 예민해졌고

크고작은 트러블이 예전보다 훨씬 잦아졌어요

우선 급한 불을 끄고,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자

 

PDT(피지선 파괴해 피지양을 줄여주는)

레이저 3회를 다른병원에서 받게 됩니다.

 

이 레이저 또한 동전의 양면처럼 장단점이 동시에 있어요

트러블이 많이 진정이 됬지만 피지선을 파괴하는 원리라

피부가 굉장히 건조해졌죠

 

 

23살 초반, 몇개월만에 5번의 레이저를 받으면서

제 피부는 레이저를 받기전 보다 못한

피부가 되어있었어요,

얻은것 보다 잃은게 더 많은 선택이 된거죠

 

동시에 피부를 수습을 하면서

단시간 빠른 효과를 가져다주는 레이저의 매력에 

매료 되기도 했어요

 

23살 말쯤엔 남은 여드름 자국을

없애기 위해 미백(co2+토닝+IPL)을 받았어요

미백 효과는 좋았지만,

IPL레이저 부작용은 바로 색소침착 이었어요

혹때려다 혹붙인격..

(지금은 검색하면 왜 그런 부작용이 생기는지

원리까지도 자세히 알수있어요)

 

생긴지 얼마 안된 레이저 시술은 위험해요

부작용 정보가 별로 없죠..

시간이 지나면서 의사들도 여러 사례를 접하게 되고

뒤늦게 부작용과 노하우를 터득하고 인정하죠

더 나아가서 기존 기계의 단점을 줄이는

새로운 기계들이 개발되기도 해요

 

구지 마루타가 될필요는 없어요

충분히 상용화가 된 후에 장단점 확실해 지면

그때가서 비교해보고 정말 나에게 필요한

관리만 하는것이 적은비용으로

큰 효과를 보는 방법일거 같아요

 

23살때 부작용 후폭풍으로 피부 탄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느꼈어요, 아직 어린나이에

홈케어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복구 될것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24살 중순에

저는 울쎄라를 도입된지 초창기에 받게되요

지금은 많이 상용화 됬지만, 그땐 적절한

치료 노하우도 부작용 정보도 거의 없었죠

 

우선 통증이 거의 없다던 광고와 달리

정~~말! 아팠어요

피부에 마취크림을 바르고 마취주사를 맞았는데

(왠 마취주사까지 당황~)

중간에 그만하겠다고 할정도였으니까요

 

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뼈가 있는 부위는 드릴로 박는 느낌이고

살만 있는 부위는 별로 안아파요

저는 얼굴 전반적으로 200샷을 했고

(저는 적은편,, 대체로 300,400샷을 많이했음)

  

이건 피부속 근막층을 지져 상처를내면 재생반응을 통해
콜라겐을 생성시키는 원리의 리프팅 초음파 레이저인데

결론적으로 저한테 적합한 시술이 아니였어요

그 이유는, 그 당시 젖살이 조금 남아있어서

얼굴살이 딱 적당했고, 젖살이 빠지면 오히려

얼굴살이 많은 편이 아닌데

 

울쎄라는 지방을 녹이죠..(그땐 의사가 부정했음)

의사도 도입 초기라 몰랐던 거죠

지방이 꺼지고 얼굴가죽이 달라붙어

리프팅되어 보이는 원리라는 것을..

저도 그런 언급이 전혀 없어 알턱이 없었고

 

이재와서 생각해보면

상식적으로 근막층 바로위에 피하지방층이

바로 맞닿아 있는데 당연 근막층을 지지면

약한 지방세포도 녹을텐데 피부과 의사들이

몰랐을까 싶기도해요..(개인적으로 궁금)

 

얼굴 인상은 정말 작은차이로 바뀝니다

그때 계란형에서 약간 긴 느낌으로 바꼇어요ㅜㅜ
거기다 흔히들 말하는 땅콩상 해골상이라고 하죠
땅콩보단 해골이 맞겠네요 볼륨도 함께 줄어들어
얼굴이 평평해지니 말이죠

이후로 헬쓱해졌다, 안색이 안좋아졌다, 살빠졌다는
소리를 많이들었어요 (실제론 살이 쪘는데^^;)

그리고 울쎄라로 녹은 지방은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게 대부분 의사들의 의견이에요

 

울쎄라가 지방층이 적은 백인 중년들에게 적용한

리프팅 기계라 피하지방에 두터운 동양인의

피부특징과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듯 해요

 

현재는 오히려 수많은 시술을 통해 부작용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방법을 터득했다고 보는게 맞죠

(초창기에는 부작용에 대한 설명이 전무해서

안티 울쎄라라는 카페까지 생겼었음)

 

요즘은 얼굴살이 너무 많아 고민이거나,

일부 특정 부위에만 적용해서

입체적으로 얼굴을 리모델링 하는식으로

영리하게 시술하고 있더라구요

필러를 많이 넣어서 얼굴이 빵빵하고 처진 분들도

울쎄라를 하기도 하구요~

 

뿐만아니라 한동안 피부에 잿가루를 뿌려 놓은듯

푸석푸석하고 건조하고 각질도 많이 생기고(몇년간)

얼굴살이 줄어들면서 앞볼에 인디언주름까지 드러나고

그 나이에 전혀 없던 눈밑 주름이 갑자기 생겼어요

최악이었죠,

 

턱부분이 살짝 무감각했는데 그건 3-6개월뒤쯤 돌아왔고

구지 장점을 꼽자면 앞볼살이 줄면서 팔자가 접히는 강도?가

약해지니 자연스레 팔자주름은 좋아졌어요

 

하지만, 구강구조가 튀어나온 분들은

앞볼살,옆볼살이 줄면서

입이 더 튀어나와 보일수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간혹 급 얼굴살이 빠진 연예인들 보면서
증상이 비슷해 보여서 혹시 울쎄라 했나?
하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울쎄라에서 열번을 토하느라 너무 길어졌네요

지금은 8년이란 시간동안 홈케어 위주의 관리와

오랜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회복하려는 특성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이 얼굴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피쉬 저분자 콜라겐도 먹고,피부장벽과 보습케어,콜라겐팩

혈액순환 페이스맛사지,저녁에 라면먹고자기,

일부로 살을 찌운뒤 요가로 몸에찐 살만 부분적으로

빼볼까 하는 생각도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봤어요 

 

하지만 결국은 이런 생각을 잊어버리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일상생활 하면 100%로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돌아온답니다

 

당장은 얼굴살이 줄어 노안처럼 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얼굴살이 별로 없으니 나이가 들수록 

중력에 의한 처짐은 덜하지 않을까..

(중년 그 이후 쯤 언젠가는..^^; 손익분기점이 매우긴게 흠)

 

그 뒤 몇년간 레이저를 금기시하다가

아직 앞볼에 남은 그 흉터를 없애기 위해

27-8살쯤 프락셀(앞볼 흉터부분만) 약하게 3차례받고

엑셀v 레이저를 한번 받았어요
결과는 대체로 만족했고

 

결혼전 31살에 엑스카(앞볼 흉터 부분만) 5회를

받았는데 솔직히 더 잃을것도 없는 부위라 맘편히 했고

효과는 대만족 이었어요, 송곳형과 박스형보단

둥글게 패인흉터에 좀더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나에게 정말 필요한지, 부작용은 어떤게 있는지

득보다 실이 많진 않은지 등등..을  고민해봤고

병원도 알아보고 의사쌤과 충분한 상담을 했어요 

최소 한달정도의 여유를 두고 다음회차를 이어나갔고

 

일을 안하고 쉬고 있을때라 사후관리에도 더 신경썻죠

잠도 충분히 자고 수분섭취, 재생크림, 밖에 안나가고

화장도 당연히 안하고 집에만 있고 

 

지금은 첫 레이저로 인한 흉터를 60-70%정도 수습했고

수습을 위한 여러차례의 레이저등등으로 

민감,예민하고 건조한 피부를 얻었어요

 

(충분히 평균 이상인 피부에 무리한 시술을 받으면

얻는거 보단 잃는게 더많을 수도 있어요)

 

결국 피부는 단시간 완벽에 가깝게

완성시키는 것이 아니라, 평생 관리해야는 영역인 만큼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한다면 

부작용의 리스크 없이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에는 턱 보톡스에 대한 제 생각을 포스팅해보려해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피부시술을 고민하고 있는 20대분들이 꼭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도토리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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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건조주의보 때문에 얼굴이 

땡기고 건조한 요즘!

보습앰플을 소개해 볼까해요

 

(내돈주고 산 솔직한 두달 사용 후기입니다)

 

앰플엔에서 나온

'세라마이드샷' 앰플이에요 :)

 

 

 

용량이 많아서 오랜시간 쓰고 있답니다

제 피부는 건조한 부분과 T존의 갭이 큰

건.복합성인데

 

레이저시술로 피부가 민감하고 건조해져서

대체로 건성타입에 맞춰 쓰고있어요

 

 

 

무너진 피부장벽과 촉촉한 보습때문에 

구매해봤는데, 향과 성분이 순하고 착하네요

 

앰플자체가 보습막을 만들어 줘서 

건조한 부분에는 굉장히 좋은데

 

이 앰플을 바르고 평소쓰는 보습크림을

위에 바르면 살짝 밀림현상이 있어요 ㅜ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T존 부위에는 트러블이

살짝쿵 올라오는 것 같아요

(다른 환경적이 요인때문일 수도 있지만)

 

피부 특성에 맞게 T존부위는 지성에 적합한

제품으로 나누어 써도 좋을것 같아요

 

 

 

물론 지성피부도 보습에 신경써야하지만

이 제품 자체가 워낙 고보습이라서

 

보습막이 오히려 피지를 막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용감은

산뜻하게 흡수 되기보다는

촉촉하게 남아있어

 

화장도 잘먹고 피부가 금방마르고

뿌석해지는 건성피부에는

완전 대 만족일거 같아요

 

 

 

향은 거의 없는 정도?

정말 순~한 밀크향 이라서

좋아요 > <

 

순한 성분처럼 은은하고

순한 향이에요

 

 

 

손등에 펴바른 직후에요 

보들보들 보습막이 피부를

마르지않게 지켜주는 기분이 드네요

 

피부도 쫀쫀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복합성 피부를 가진

제가 생각하는 만족지수는

89% 정도에요

 

대체로 악건성인 분들에게는

추천드려요~!

Posted by 도토리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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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플릭스로 2시간 15분가량

영화를 보고 난 뒤.. 느낀 건

뭐야? 설마 이렇게 끝나는 건가~?!

 

뜬금없는 열린 결말이 아쉬웠고 ㅜㅜ

막판엔 약간 지루한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보는 것 같았다

 

영화를 잘 알진 못하지만...

분명한 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었다..

 

좋은 배우를 대거 캐스팅했지만

스토리가 엉성한 스릴러 영화 랄까..ㅜ

 

(but, 공포감 긴장감 하나만큼은 굿!)

 

 

 

할렘가로 바뀐 한국의 도시를

보면서 이국적이면서 유니크하기도 했다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돼~😱)

 

첨엔 어느 나라지?? 하며

영상 속 간판을 유심히 볼 때까지만 해도

내 눈은 기대감에 초롱초롱~ 빛났다

 

중반부 이상 넘어갈 때쯤 집중력을 잃고

잠이 왔고,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며

자기 전 미리 이를 닦으며..

결말을 기다리는 나를 발견했다ㅜㅜ

 

 

 

- 줄거리 요약 [스포 주의] -

 

 

 

도심 곳곳 그레피티 낙서..
노숙자가 난무하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할렘가 도시에

보석상을 턴 세친구들,

 

친구들을 대표해 3년간 감방에 다녀온
준석(이제훈)이 출소하자마자

 

친구 안재홍(장호), 최우식(기훈)을
만나며  영화가 시작된다

 

 

 

그러나,

보석상에서 훔친 돈은 이제훈이
감방에 있는 동안

 

원화 가치가 폭락하고

은행 달러 환전까지 금지되어

사실상 휴지조각이 되어 버렸고,

 

이제훈은 감방에서 알게 된 형이

대만에서 밀수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니

 

자신에게 대만에 오면 20만 불에 가게를

하나 넘겨주기로 약속 했다며

 

친구들에게 마지막으로

달러가 거래되는 불법 도박장을 털어

대만에 가자고 제안한다

 

좀도둑이었던 친구들은 무장강도급 범죄계획에

처음에는 겁을 먹고 반대하지만,

 

이제훈은 계속 친구들을 설득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함께 자전거 가게를 운영 할때

돈 많이 벌어 하와이에 가서

살자고 약속했었다며,

 

출소하면 하와이처럼

멋진 해변이 있는 대만에

갈 생각으로 버텼다며,

 

불법 도박장이라서
경찰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친구들을 설득한다

 

 

 

어차피 전과기록이 남아있어 정상적인 일을

하기 힘든 친구들은

 

다음 달이면

밀릴 월세와 열심히 살아도 바뀌지 않는

현실에 이제훈의 계획을 받아들인다

 

 

 

도박장을 탐색하던 중 도박장에서 일하고 있는

또 다른 친구 박정민(상수)을 발견하고

 

이제훈은 자신에게 훔친 돈

1000만원을 달러로 달라고 요구한다

 

갚을 시간을 달라는 박정민에게
이제훈은 범죄에 함께 가담할 것을

제안하고, 박정민을 통해

도박장의 정보를 알아낸다

 

 

 

이제훈은 감방에서 친해진 총포상을 하는

형을 통해 소총을 사고 

 

도박장을 관리하는 조직원의 숙소에서

도박장까지의 거리를 계산하여

 

빠른 시간 안에 CCTV메모리칩과
달러를 훔칠 계획을 짠다

 

 

 

성공적으로 훔친 뒤에도 네 명의 친구들은

도박장의 조직에 사이코패스 불사신

박해수(한)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훔친 메모리칩에 고위층과의 거래 모습이

담겨 있었고, 결국 그들은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박해수의 타깃이 되고만다

 

 

 

총포상형이 첫 번째 희생양..


바로 도박장을 그만 두면
의심을 받을 거라며 출근했던

박정민이 두 번째 희생양..

 

최우식은 부모님의 위험을 감지하고

급히 집으로 달려갔고,


그 뒤 가족이 없던 안재홍이

총에 맞아죽고

 

 

 

마찬가지로 가족이 없던
이제훈은 가까스로 죽기 직전,

 

총포상형의 쌍둥이형(보스) 조직이

동생의 복수를 위해 나타나면서

겨우 배를 타고 대만으로 간다

 

박해수는 보스와 조직원들에 총을 맞고

바다로 떨어진다 

.

.

 

대만형에게 자전거 가게를 인수받은

이제훈은 박해수와 친구 최우식의 근황을

수소문해해 줄 것을 부탁했고

 

박해수는 죽지않고 살아있으며

오히려, 총포상형의 쌍둥이형 조직이

박살 났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제훈은 박해수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굳이 최우식의 근황을 묻지 않았다

 

아마 죽었다는 것을 짐작한 것 같다

대만형 또한 이제훈이 묻지 않았다며

최우식의 근황을 말해주지 않았다

 

자전거를 수리하던 이제훈은

자신의 가게에 와서 너 고작 이거 하려고

대만에 가고 싶어 했냐며 자신에게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최우식을 상상하고..

 

 

 

이제훈은 이곳에 있어도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사격연습을 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영화는 끝난다. 

 

/

강도가 된 빈민가 평범한 청년들,

도둑질을 하는 이유 또한 소박하다

 

인간다운 삶을 살고 싶어서

누군가는 어머니의 수술비를 위해

 

아마 이들의 범죄를 조금이라도

정당화하기 위해서 사회적 배경을

망한 나라의 도시로 설정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반면, 경찰 그 이상의 권력을 가진 박해수는

사람을 죽이는 것을 취미처럼 여기는

사이코패스다.

 

등장인물들은 모두

박해수라는 절대권력 앞에서

독 안에 든 쥐가 된다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을 죽이면서 어떠한 고민과

갈등도 없고 죄책감도 없다

 

사회가 무너지고 평범한 청년들이

강도가 될수 밖에없는 현실의

뒷편에 부패한 권력과 기득권층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다

 

마지막 장면에, 이제훈은
이곳에 있어도 지옥에 벗어날 수 없다며

그렇게 원하던 파라다이스에서

현실과 맞서야 하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열린 결말로 끝내기에는
스토리가 탄탄하지 않아서

 

중간에 그냥 싹둑 자른 느낌이다,

여운을 남기려 한듯 하지만

여운이 없어서..많이 아쉽다

 

-끝-

 

 

 

 

Posted by 도토리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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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에서 할인할때
우연히 구매한
아임더 리얼 슈렉팩💚

다른 팩 다 쓸때까지 묵혀두다가..
드뎌~! 절반 정도 써보고
후기 작성해 봐요 :)

 

슈렉팩이 생각보다 매력있네요
냄새는 달달하고 화~한 박하향이 섞인
‘민트쵸코향’ 인데🌱

갠적으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향이 호불호가 많이 갈릴꺼 같네요)

주 성분은..

1.여드름과 피지에 좋은 그린클레이이랑
2.모공케어 녹차수와
3.각질제거를 위한 팥 스크럽
그 외 병풍추출물, 칡뿌리추출물 등등..

화해어플 성분표에 보니
중간위험도 성분이 2개 정도 있습니다

 

팩안에 실제로 초코칩같은게 있어요
(이게뭔지.. 아시나요?)

20분 뒤에 마른 후 물로 씻어도
이게 안녹은 채로 씻겨져요

바를땐 화~한 느낌이 들고🤢

팩이 마르면서 피부를 땡기는
느낌이 들고😱

마른 뒤 씻고 나면 피부가
시원하고 개운해진 느낌이에요☺️

(팩 바른 모습은..슈렉같아서 생략할게요😭)

 

 

참고로 제 피부타입은
민감+건성+T존 지복합성인
어려운 피부에요ㅜㅜ

물로 헹구는게 귀찮아
가끔씩 쓰고 있는데
모공청소용 팩으로 좋은것 같아요 :)

여름철이나 피부타입이 지성인 분들에게
더 잘 맞을거 같아요👍

 

이상 요기까지

요상한팩..민트초코칩팩..
‘슈렉팩’ 후기 였습니다🌟

 

 

 

Posted by 도토리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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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샬랑 드 파리 끄렘 드 알바로사의

'기미 멜라닌 케어크림' 후기를 써볼까해요

 

요즘 유튜브에서 1+1광고가 엄청 많이 나오고

후기도 좋아서 궁금한 마음에 구매해 봤어요

(후기 마케팅도 많이 하니 100%믿을순 없지만)

 

지금 사용한지 2주차이고 한달째, 두달째,

꾸준히 써보고 추가 포스팅해볼 예정이에요 :)

 

과연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지..!

 

 

 

 

간반기미, 쐐기형기미, 눈밑기미, 색소침착 부분에

효과가 논문과 특허로 검증됬다고 나와있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걸까...의심스러웠어요

 

여러번 색소침착관련 화장품을 써봤지만

큰 효과를 못봤기에..

 

사실, 기미랑 색소침착은 레이저로도

100%없애기 힘들다는게 의사들의 통설이잖아요

평생 관리해서 연하게 만들뿐.. 또르르..

 

(루비레이저가 효과 있다고해서

조만간 마지막으로 한번 해볼 예정이에요)

 

"혹시 정말 완벽에 가깝게 없애신 분이 있다면 

노하우 댓글로 부탁드려요"

 

 

 

 

우선 제피부 상태는.. 20대에

짧은 주기로 여러차례 받은 레이저로

피부가 민감+건조+T존 복합성 등..

그야말로 통제불능입니다

 

(강남의 오**피부과에서 패키지로 끊어

셀라스레이저를 2주텀으로 권장해 진행했고

 

의사쌤이 '이번엔 좀 쎄게하겠습니다'

라고 한 뒤 피부가 완전 뒤집어져서

염증주사 맞고 흉터도 생겼답니다 ㅠㅠ)

 

벌써 8년전이네요, 의사쌤 면담없이

상담실장이 의사역할하고 견적뽑고

패키지 추천하는 그런 시스템이었어요,

 

의사 상담 없는 시술이라..

생각해보니, 참 아이러니했네요

 

어릴때라 추천한대로 무턱대고 했는데  

지금도 후회로 많이 남는답니다..흑..

꼭 많이 알아보고 재대로된 상담받고 하세요 :)

 

갑지가 넉두리 삼천포로 빠졌네요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선 제가 신경쓰이는 부분은

 

광대에 커피색 기미가 2개 있어요

피부과 선생님이 '흑자'라고 했는데

 

팩트쓰면 85%정도 가려지는 정도에요

컨실러까지 하면 95% 정도까진 가려진답니다

 

 

 

 

2주동안 쓰면서

육안상 봤을때 제가 느끼기에

3%-5%정도 옅어졌어요

 

효과가 없는건 아니지만

아직까진 미미한 것 같아요

 

단점은 얼굴전체에 바르지말고

병변 부위만 바르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얼굴전체 발랐는데

피부가 넘 건조해지고 입주변과

눈주변에 부어오름 간지러움 현상과

트러블이 올라왔어요

 

피부결은 좋아지는데 

저한테는 자극이 있었어요

다만, 극소부위에 바를때는

다행히 특별한 반응은 없었습니다

 

 

 

 

보습크림과 같이 바르고있어요

향은 좋고 제형은 약간 묽은 제형이라

잘 펴발라지고 흡수도 빠르네요

 

단, 연고같은 용기에 담겨있고

묽은제형이라  한번짜면

크림이 줄줄 나오네요ㅜㅜ

 

구매전 화해어플로 성분체크해봤는데

(요즘 구매전 다들체크해 보시죠?^^)

중간위험도 2개 포함 되어있어요

 

손등에도 주근깨처럼 살짝~ 있어서

발라봤어요 효과가 있을지..

 

 

 

 

한달 뒤에 다시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도토리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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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후 12년째 서울경기지역에서
원룸자취 생활을하다 드뎌~~!
2룸으로 이사를 가게됬어요🥰

이전에는 이케아 싱글 침대,
소나무 원목 프레임을 구매해서 3년째 쓰다가
삐그덕 소리때문에 너무 불편하더라구요😭결국..

이사하면서 새로운 퀸사이즈 침대프레임을 찾던중
튼튼한 평상형 고무나무 원목 침대를 발견~!
( 하루꼬박 서칭하고 여러 가구점을 방문한 후에

최종결정했네요 휴휴..ㅜ )

 

 

 

제가 구매한 침대는 예일가구의 글로리침대에요✨
인터넷 서칭하다 맘에들어
오프라인 매장까지 방문했어요 후후~

위 아래 뒷편 옆쪽 안쪽까지 싹싹 살펴보고
혹시 합판자재가 섞여있는지 조립방법과 구조는
어떤지 다 체크하고 드뎌 결정!


(참고로 헤드 원목판은 ㄷ자 모양으로 되어있어요

앞쪽<-ㄷ->뒷쪽 이해가 되시나요?) 

 

 

 

 

타 가구점 더비싼 다른 프레임은 침대 헤드부분에
합판이 들어간것도 더러 있더라구요

글로리침대는 30만원대(매트리스 제외)

합리적인 가격에침대헤드 부터

프레임 전체 원목으로 되어있고
깔판도 튼튼해 만족스러웠어요🙆‍♀️

침대 받침대가 틀안에 들어가있는 형태가 아닌
평상형이라 밖으로 나와있어
마찰소리도 거의없고 좋네요👍

 

 


색상도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다른 가구와 조화가 잘되고 일단 원목재질과
색상이 내추럴하네요 

묵직하고 튼튼해서 오랜기간 잘쓸거같아요
설치기사님이 땀을 뻘뻘흘려가며
설치해주셨어요 :)

 

( 헤드랑/ 깔판1/ 깔판2  삼등분으로

나누어 배송이 왔고 3개를 이어주면 끝)

 

 

 

이재 침대커버와
침구 서칭하러..고고싱~! 🌸

Posted by 도토리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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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해본, 서핑...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ㅜ^ㅜ

 

결국 저는 한두번 배우고

몇번 시도 하다가 파도에 쓸려

넘어지고 소금물 마시고 ...결국 

 

둘이 하는걸 지켜봤었죠...^ ^;

 

 

호주 골코 바다는 사시사철 파도가

있기때문에 많은 서퍼들이 찾는

바다중 하나라고 해요~

 

 

골코 말고도, 북쪽해안으로 좀더

올라가면 '누사'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핑 포인트라고 해요

 

*조만간 누사에 갔다온 포스팅을

적어볼게요~! ^ ^

 

 

울 나라 바닷가는 여름에 

튜브족들이 많이 보이잔아요,^ ^

호주는 어린애들도 서핑보드를

타고 파도에 몸을 맡기드라구요,

 

 

정말 잘타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서핑은 한번 빠지면 중독성

엄청나다고 해요, 여러번 타보면

죽을뻔한 경험도 하기도 하고요~

 

 

호주에서 만난 커플이

서핑보드 타다가

파도에 밀려서, 바다 가운데에

표류한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순식간이었다면서,

그래도 다행이~

 

 

손을 흔들고 엄청 몸부림 쳐서

바닷가에 있는 사람들한테

발견되서 해양구조대

배타고 와서 구해줬다고...에구구

 

 

웃으면서 말했지만,

당시 상황은 아찔했겟죵 ? ? > < 

 

 

자연은 인간이 정복할수 없는

존재인거 같아요

 

 

꾸덕꾸덕한 바닷물에 흠뻑젖어

짱아찌 될뻔하다가...

샤워하고 다시 뽀송하게 탈환~!

 

저는 이 많아서 그런지..

차라이 튜브랑 물총놀이가 더

좋은거 같네요...^^;

 

오늘 배운건 넘어질때,

서핑보드를 내 앞으로 밀어내라

( 안그럼 내 뒤에 보드가 파도에 밀려서

나를 쳐서 위험하다고... )

 

그리고 중심잡고 파도를 타는법~! 하지만,

스스로 여러번해보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운전처럼

저하곤 안맞는 걸로..^ ^

 

Posted by 도토리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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