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호주에오면 캥거루, 코알라

자주 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찾은곳 바로 !

 

브리즈번 근교에 있는

'론파인 코알라 센츄리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코알라 보호구역 이에요~

 

이곳에서 코알라를 안고 기념 시진을찍고

캥거루한테 먹이를 주는 체험

할수있어요 ^ ^

 

 

입구 바로 옆에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 입구로 걸어가다 보면,

입장하기 전에 작은 카페가 있어요~

저희는 6시츰 도착해서

왜 벌써 닫혀 있지? 했는데,

 

 

카페뿐만 아니라.....입장..시간도.......

알고보니 5시까지 였어요 

 

 

유일하게 저희를 맞이해 주는

도마뱀 녀석, 참 요즘따라

곳곳에서 자주 보이네요

 

 

이구아나인가 ?

아시는분 계신가요 ~?!

 

 

늠름하게 생겼네요. . .

 

 

굴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찾아 왔습니닷!! ^ ^

 

 

현장에서 입장표를 구매하면

일반 성인은 36불이에요

 

하지만, 미리 여행사를 통해

티켓을  끊으면 30불인가? 29불까지

할인 받을수 있어요^ ^

 

 

국제 학생증을 가지고 있으면

1-2불 정도 더 추가할인~!

 

저희는 브리즈번 씨티에 있는

현지 여행사에서 입장티켓만 저렴하게

미리 끊어서 갔어요

 

 

 아래 사진을 보면 맵 안내가 있구요~

화장실 찾느라 힘들었는데,

찍어둔 사진을 볼걸 그랬어요 ^ ^;

 

 

그리고, 한국인들도

많이 찾나봐요 카카오톡에

론파인 코알라가 있네용

 

 

 

입장하니 포토존이 아기자기하게

군데 군데 있었어요~

 

지나칠수없는

얼굴 포토존에서도

 

햇살을 조명삼아

한컷~!

 

 

입장하니, 여러 동물이 보이네요

우선 올빼미 아저씨~

 

왜  올빼미=아저씨 느낌이랑

잘 어울릴까요??

 

( 코리 아빠가 밤마다 올빼미가 되는

마법에 걸린 만화 때문 일까요..

 

그만화가...제목이..뭐였드라....!!!

'마법사의 아들 코리~!' 역시 검색이 최고ㅎ)

 

 

그리고 두번째 녀석은

박쥐~ 에요 > <

 

엄청크네요, 거꾸로 매달려서

날개로 부채질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처음 호주왔을때, 사람 크기만한

박쥐가 거꾸로 매달려 있는

사진을 봐서 기겁했는데

 

그 사진은 아마 각도때문에

커보였던 것 같아요 ^ ^;

 

 

그리고 세번째 동물은,

에뮤~~호주에 대표적인

동물이 캥거루라고 생각할텐데요

 

사실은

캥거루 + 에뮤 라고 해요

몸길이가 무려~1.8m

 

 

그리고 제가 너무나도 보고싶었던

코알라가 슬슬 보이네요 ㅎ ㅎ

 

 

어마나.. 응꼬 안아프니 ....?

잠만보 코알라 ~

 

 

 

아구~ 기여워라

아주~통실통실~ 하네요 > <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코알라~

유칼립투스 나무잎을 먹고 살기

떄문이라고 해요,

손가락이 5개네요 ㅎ

 

 

기저기 찬거 처럼 엉덩이가

통실~통실~해요 궁디팡팡!

 

20불을내고

코알라 안고 사진 찍는 곳이 있는데,

고민하다 너무 더워서 결국

찍지 못했네요 .. . . . .. .또르르...

 

참고로 찍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고

줄을서서 기다려야 해용~

 

* 요즘 코알라가 코알라에이즈 때문에

멸종위기라고 해요 ㅜㅜ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코알라를 안고 찍은 사진들이

 

바로옆,

카페안에 빼곡히 걸려 있었어요

 

오픈 되어있는 카페인데 유일하게

에어컨이 나오는 곳이라

 

그나마 더위를 식힐수 있었어요

 

 

자 이번에는

캥거루보러

고고~

 

 

캥거루는 야행성 인데,

일광욕을 하기위해 낮에도

나와서 논다고 한다고 해요

 

하지만 이곳에 캥거루들은

다들 그늘에서 쉬고 있었어요

아마 이때가 호주의 가장 더울때라서

그런가바요..

 

먹이를 줄때는 쭈구리고 앉아서

줘야해요, 안그럼

공격할수 있다고 하네요 +_+

 

 

저는 무서워서 조심스레...

오빠도 캥거루 머리 쓰담쓰담 ~

 

호주에 온지 몇개월만에

처음보는 캥거루~! 

 

 

호주에는 캥거루를 보호하는 곳이

많잔아요~ 근데 왜 ...?

 

호주에 마트에

캥거루 고기도 팔고 있을까요?

당췌 모르겠네.. ㅎ ㅎ

 

 

오구오구~

 

 

이 캥거루는 근육이

남다르네요..

근데 너 털갈이 하는거니??

 

수컷 캥거루는 역시

아기 주머니가 없네용

 

 

얘는........

도저히 만질 용기는 나지 않네요 ^ ^;

 

그래도 야생이 아니고 보호 받는

아이들이라 사납진 않다고해요

 

 

이 캥거루는 주머니가 있는걸 보니

암컷~! 3센티 콩만한 캥거루 새끼 핏덩이가

주머니 기어 들어가서 젖을 먹으며

자란다고 하는데 신기하네요 

 

 

그늘에 맞춰 누운 캥거루 ↑

 

 

캥거루 외에도 웜벳, 수달 종류~등등을

볼수있었어요 ^ ^

 

 

워홀생활 막바지에는

장거리 운전을하다

 

골번-캔버라 가는 구간에서

새벽에 캥거루를 친적이 있는데,

(정말 순식간.. )

 

생각보다

캥거루 로드킬이 많더라구요

 

 

브리즈번에 왔다면 꼭한번

론파인으로~

 

캥거루, 코알라 보러

들리시길 바래요~~~

 

Posted by 도토리 도토리*